황해 소식
2026.11.02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 창립 20주년 기념, 분야별 4개 센터 오픈
“의뢰인의 곁을 지켜온 20년, 더 가까이 새로운 내일을 열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입니다.
저희 법인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분야별 4개 센터를 새로 열었습니다. 11월 2일부터 더 에이치 아파트생활법률센터, 더 에이치 집단소송 신문고, 더 에이치 민형사센터, 더 에이치 하자기술센터를 운영합니다.
20년 현장에서 들은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2006년 인천 주안에서 문을 연 뒤 20년 동안 아파트 하자 사건을 맡아 왔습니다. 단지 단위로 입주민과 오래 만나다 보니 하자 말고도 여러 고민을 듣게 되었습니다. 윗집에서 물이 샌다는 이야기, 밤마다 울리는 발소리, 돌려받지 못한 전세금, 분양 때 들은 것과 다른 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 센터들은 새로운 분야에 나선 것이 아니라, 사건을 맡으며 늘 마주하던 이 고민에 하나씩 답하기 위해 만든 전담 창구입니다.
어디에 사시든 같은 법률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20년 동안 전국의 아파트 단지와 의뢰인을 만나며 확인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사는 지역이나 거주 여부 때문에 법률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센터 모두 상담 접수부터 사건 진행까지 온라인으로 이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상담은 서울, 인천, 부산 사무소에서 받으실 수 있고, 비대면으로도 가능합니다. 의뢰인이 사는 곳과 상관없이 같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더 에이치 아파트생활법률센터
누수, 층간소음, 임대차, 명도, 상속, 학교폭력처럼 단지 안에서 생기는 분쟁을 맡습니다. 누수와 층간소음은 결국 증거가 중요합니다. 센터는 계약 후 48시간 안에 지역 협력 업체에 누수 탐지나 소음 측정을 의뢰하고, 보고서는 조사 업체 명의로 발급되어 제3자가 작성한 자료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하자 현장에서 다져 온 원인 조사와 입증 방식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현장 조사는 지역별 협력 업체가 맡기 때문에, 의뢰인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이뤄집니다.
더 에이치 집단소송 신문고
같은 건물에서 같은 피해를 입고도 각자 따로 대응하던 분들을 위한 온라인 창구입니다. 분양계약 해제, 등기지연, 인접 공사 피해, 도면 불일치, 기피시설 미고지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겪는 부동산 피해를 다룹니다.
겪은 일을 적으면 관련 소송 유형을 먼저 안내해 드리고, 제보는 비공개로 접수됩니다. 같은 피해가 확인되면 사건을 열어 참여를 받습니다. 흩어져 사는 피해자들도 온라인으로 모여 한 사건으로 함께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 건의 소비자 집단소송에서 여러 의뢰인을 한 사건으로 진행해 온 방식을 부동산 피해에 옮겼습니다.
더 에이치 민형사센터
오랜 기간 쌓아 온 송무와 자문 경험을 개인 의뢰인의 민사, 형사 사건에 연결합니다. 핵심은 다이렉트 소송입니다.
전자소송은 누구나 직접 접수할 수 있지만, 어떤 절차가 맞는지와 서면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는 혼자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다이렉트 소송은 그 판단과 서면 작성을 변호사가 맡고, 접수와 제출은 의뢰인이 직접 하는 방식입니다. 사무소에서 먼 곳에 사시는 의뢰인도 같은 방식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 에이치 하자기술센터
모든 센터의 뿌리인 하자소송을 맡습니다. 하자 진단부터 채권양도, 협상, 소송과 감정, 판결금 배분까지 전 과정을 진행합니다. 진단 업체의 조사에 더해 저희 건설기술팀이 방화문, 스프링클러, 외벽 석재 같은 하자를 직접 찾아냅니다.
하자소송 참여 방식도 바꿨습니다. 그동안 채권양도 동의서를 내려면 관리사무소를 찾거나 서류를 팩스로 보내야 했습니다. 이제는 채권양도 동의와 하자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몇 분이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인증, 간편 로그인, 전자서명을 함께 거쳐 서면과 같은 효력을 가집니다. 실제 거주하지 않거나 해외, 다른 지역에 사는 소유자도 손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변호사 인사
20년 동안 현장에서 하자 이야기 끝에 이런 것도 여쭤봐도 되느냐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사는 곳 때문에 도움받기 어려웠던 의뢰인도 많이 만났습니다. 그때 들은 고민에 제대로 답하기 위해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20년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어디에 있든 의뢰인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천상현 대표변호사
각 센터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궁금한 점은 편하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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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문의 02 2138 0441
광고책임변호사 이창선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 창립 20주년 기념, ‘집단소송센터 2.0’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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